텍스트로 영상 만들기
텍스트로 영상 만들기는 간단해요. 장면을 평소 말로 설명하면 Fabbo가 움직임과 조명, 카메라 무빙까지 담아 영상으로 만들어요. 촬영은 필요 없어요.
텍스트로 만든 영상, 그리고 더 많은 Fabbo 작품
엄선한 영상 중 텍스트로 만든 영상을 먼저 보여 드려요. 프롬프트를 다시 쓸 수 있는 영상은 선택하면 위쪽 생성 도구에 바로 채워져요.
한 문장에서 영상까지
- 1.
장면 쓰기
주인공, 행동, 분위기, 카메라 각도를 적어요. 키워드를 나열하기보다 평소 문장으로 쓰는 편이 좋아요.
- 2.
모델 고르기
모델마다 프롬프트를 읽는 방식이 달라요. 같은 문장을 다른 모델에도 보내서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 3.
보고 다듬기
결과는 몇 분이면 나와요. 표현 하나를 바꿔 다시 생성해 보세요. 생성에 실패하면 크레딧이 자동으로 환불돼요.
텍스트로 영상 만들 때 자주 하는 프롬프트 실수
생성 한 번을 헛되이 쓰게 만드는 습관이에요. 첫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느 것도 눈에 띄지 않아요.
프롬프트 하나에 순간 하나
이렇게 쓰지 말고
한 여자가 집을 나서서 해변까지 운전한 뒤 노을을 바라본다.
이렇게 써 보세요
한 여자가 세워 둔 차의 보닛 위에 앉아 바다 아래로 지는 해를 바라본다.
한 문장에 행동을 세 개 넣으면, 설명한 적 없는 전환 두 개를 모델에게 맡기는 셈이에요. 정말 원하는 순간 하나만 적고, 나머지는 각각 따로 생성하세요.
무엇이 움직이는지 쓰기
이렇게 쓰지 말고
눈 덮인 숲속의 아늑한 통나무집, 창문에 비치는 따뜻한 불빛.
이렇게 써 보세요
통나무집 앞으로 눈발이 날리고, 카메라가 불 켜진 창문 쪽으로 천천히 다가간다.
장면 묘사는 사진과 같아서 무엇이 있는지는 말해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말하지 않아요. 주인공이든 카메라든, 혹은 둘 다든 움직임을 적어야 영상에 할 일이 생겨요.
원하지 않는 것 말고 원하는 것 쓰기
이렇게 쓰지 말고
조용한 거리, 사람 없음, 흐리지 않게.
이렇게 써 보세요
새벽의 텅 빈 거리, 선명한 초점, 가로등 불빛이 비치는 젖은 돌길.
원하는 화면을 설명하세요. 빼야 할 것들의 목록은 화면에 무엇을 넣을지 알려 주지 않아요.
영상 길이에 맞는 동작 고르기
이렇게 쓰지 말고
붐비는 식당 주방에서 셰프가 3코스 요리를 준비한다.
이렇게 써 보세요
셰프의 칼이 잘 익은 토마토를 가르는 클로즈업, 슬로 모션.
설정한 길이 안에 끝나는 동작을 고르세요. 몇 초짜리 영상에 요리 과정 전체를 요청하면 길이가 담을 수 없는 요청이 되고, 무엇을 뺄지는 모델이 정해요.
알아 두면 좋은 점
문장 하나로 부족할 때
텍스트로 영상 만들기는 아주 잘하는 일이 하나 있고, 잘 못하는 일도 몇 가지 있어요. 첫 생성 전에 구분해 두면 크레딧을 가장 많이 아낄 수 있어요.
한 번에 한 컷
한 컷을 생성한 다음 다음 컷으로 넘어가세요. 프롬프트 하나에 순간을 더 넣을 때마다 모델이 지어내야 할 전환도 늘어나고, 전환은 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똑같아야 하는 건 참고 이미지로
모델은 생성할 때마다 대상을 새로 만들어 내서, 특정 얼굴이나 제품, 로고는 결과마다 조금씩 달라져요. 외형이 중요하다면 참고 이미지를 올려 주세요. 모델이 기준으로 삼을 수 있지만, 완전히 똑같다고 보장하지는 않아요.
형식은 쓰지 말고 설정하기
프롬프트에 ‘세로’나 ‘10초’라고 써도 결과 파일은 바뀌지 않아요. 화면 비율, 영상 길이, 해상도는 프롬프트 아래 도구 모음에서 설정하고, 어떤 항목을 고를 수 있는지는 모델마다 달라요. 모델이 제공하지 않는 항목은 선택할 수 없어요.
두 번째 시도까지 계획하기
첫 결과는 모델이 무엇을 알아들었는지 알려 줘요. 표현 하나(보통 카메라 무빙)만 고치는 편이 프롬프트를 통째로 다시 쓰는 것보다 수월해요.
활용
텍스트로 만든 영상이 쓰이는 곳
생성한 영상은 컷 하나예요. 그 자체로 완성작일 때도 있지만, 대개는 작품의 한 부분이 돼요.
숏폼 영상
세로 영상 하나가 그대로 완성본이에요. 앞뒤로 따로 편집할 필요가 없어요.
제품 영상의 인서트 컷
직접 촬영한 영상 사이에 넣는 배경 컷이에요. 현장까지 가지 않아도 얻을 수 있어요.
광고 시안
촬영 팀이나 장소를 예약하기 전에 움직이는 아이디어를 클라이언트에게 먼저 보여 주세요.
움직이는 콘티
촬영 날짜를 잡기 전에 장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먼저 확인해요.
장점
텍스트에서 시작하는 이유
촬영 없이 시작
찍을 것도, 일정을 잡을 것도 없어요. 문장 하나면 시작할 수 있어요.
고치기 쉬운 프롬프트
문장 하나를 고치면 장면을 다시 찍는 셈이에요. 재촬영 일정을 잡는 시간이면 앵글 다섯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어요.
찍을 수 없는 장면
눈보라 속에서 드럼을 치는 여우에게는 촬영 장소도, 허가도, 스태프도 필요 없어요.
한 문장, 모든 모델
같은 문장도 Fabbo의 모델마다 다른 영상이 돼요. 마음에 드는 결과를 남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이 더 있다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해 주세요.